2주간 본 작품
연극 <그리고 남겨진 것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길고 긴 사이> 윤소희 작ㆍ연출 (두산아트랩)
- 구성은 독특했으나 이리저리 파편화된 서사를 따라가는 게 쉽지 않았어요.
뮤지컬 <원스> 이충주-박지연
- 솔로로 시작해 합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언제나 사랑하는 작품입니다. 음악이 아주 중요한데 그에 비해 음향이 많이 아쉬웠습니다.
연극 <안젤리나 졸리 따라잡기> 이수민 작, 라임 연출 (두산아트랩)
- 유방암을 무겁지 않게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었으나.... 어쩐 일인지 졸아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....
연극 <꽃의 비밀> 박선옥-이엘-공승연-김슬기
- 초/재연을 모두 봤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장년 관객비율이 높았습니다. 모두들 즐거워하셨어요.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싶습니다.
연극 <카포네 트릴로지: 로키> 이석준-최정우-임강희 (오픈리허설)
- '로키'는 <카포네 트릴로지> 중에서도 가장 흥겹지만, 카포네라는 어둠 아래서 희생되는 개인의 이야기는 참 씁쓸합니다. 죽지 않고 살아남을거라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로키의 눈을 기억합니다.
2주간 볼 공연
연극 <물과 뼈의 시간> 배소현x김시락x최수진 (두산아트랩)
연극 <지킬앤하이드> 게리 맥네어 작, 이준우 연출
연극 <젤리피쉬> 벤 웨더릴 작, 민새롬 연출
연극 <변두리 소녀 마리의 자본론> 원인진 작, 최치언 연출
연극 <홀로 다정히 가는> 김정 작ㆍ연출 |